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G SG550 (문단 편집) === 게임 === [youtube(CiT0mRMHbBE)] * [[레인보우 식스 시즈]] 독일 연방경찰 소속 특수부대인 GSG-9 소속 공격 오퍼레이터 아이큐와 가상의 민간군사기업 NIGHTHAVEN 소속 공격 오퍼레이터 그림이 SG552를 사용한다. 인게임 명칭은 552 COMMANDO. 연사력이 낮은 대신 대미지가 높고 반동도 안정적이다. * [[배틀필드 시리즈]] [youtube(U3mq1moRO_8)] * [[배틀필드 3]] SG553이 공병의 주무장으로 협동 점수 12만점에 해금할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전체적으로는 [[H&K G36|G36C]]와 비슷하거나, 하위호환 격이다. 그냥저냥 쓸만한 총. 연사속도가 700RPM으로, 근접전에서 대처하긴 힘들어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중요하다. 장점은 낮은 수직반동과 시야확보가 매우 용이한 기계식 조준기. * [[배틀필드 4]] SG553이 등장한다. 카빈 점수 11,000점 필요. 연사력이 830RPM으로 올랐기 때문에 근거리 화력이 전작보다 월등히 좋아진 편. 일반 재장전은 2.65초에 전술 재장전은 2.15초로 재장전 시간이 짧지는 않으나, 이 총의 진짜 장점은 범용성으로, 부착물에 따라서 근거리에서 중장거리까지 커버가 된다는 것이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오퍼레이터 무장으로 SG553이 등장. * [[스토커 시리즈]] 모든 시리즈에 SG552가 개근한다. 낮은 반동과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 고성능의 무기이지만 소음기와 스코프 부착이 불가능하다.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스트렐록의 SG552'라는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서방제 총기들 중에서 가장 잔고장이 적으며 모든 부분에서 흠잡을곳 없는 진정한 돌격소총이라고 볼수있다. 쉽게말해 어떤 상황이든 이 총 한자루만 있으면 해결이 가능하다. 심지어 원본은 안되는 부착이 불가능한 소음기와 스코프를 부착할 수 있다. * [[스페셜 포스]], [[스페셜 포스 2]] SG551이 '''SIG'''551이라는 이름으로(...) 대대로 K2와 함께 낮은 반동과 훌륭한 집탄 그리고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총기로 나온다. 1편에서는 M4A1에 밀려서 그리 부각되지 않았지만 2편에서는 높은 명중률과 낮은 반동으로 뚜껑따기 미친듯이 쉬운 물건으로 변신한다. 그렇다고 M4A1에 비해 위력이 낮은 것도 아니라서 몸샷도 밥값을 충분히 해내는 사기급 총기이다. 결국 유저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못이겨 헤드포인트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헤드샷 한방이 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지만... * [[스프리건 루나 버스]] 주인공이 애용하는 총으로 나오며, 실제 게임 상에서 성능이 괜찮고 장탄수가 많아 다수의 적들을 원거리에서 상대하거나 오브젝트를 빨리 파괴할 때 좋다. * [[아스널(Roblox)]] 레드닷을 단 SG550이 등장한다. * [[워페이스]] 라이플맨용으로 SIG551, 엔지니어용으로 SIG552, 스나이퍼용으로 SIG550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기계식 조준기가 약간 다르게 나온다. * [[오퍼레이션7]] SG55X로 등장한다. 끝자리 넘버만 변하는 것에서 착안한 듯 한데, SG550 계통의 온갖 변형모델을 다 구현하였다. 특유의 정확도도 잘 구현해놓았는데, 5.56mm 계통 자동소총 중에선 단연 최강. 다만 정확도를 높이다 보니 휴대성과 안정성을 극단적으로 떨어뜨려놨다. 때문에 제어성에 전부 투자하고서도 안심하고 전자동으로 쏠 수 없을 지경. 하지만 교전거리를 유지한채로 정확도를 살려가며 점사 위주의 전투로 진행한다면 뭐든지 다 잡아낼 수 있다.~~하지만 유탄이 출동하면 어떨까?~~ 특이하게도 1인칭 시점에서 총이 굉장히 낮은 위치에 있는데, 아무래도 힙샷이라고 정말로 엉덩이 부근까지 총을 내려놓고 이동하는 것 같다.[* 이는 G3 계열 총기 등과 같이 최근에 나온 무기들 대다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북미에서 크게 까였나?--] 물론 실제 3인칭에선 크게 총을 내리거나 하진 않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youtube(lz-s6UGow7A)] * [[카운터 스트라이크]] CT 진영의 [[지정사수소총]]으로 SG550SR이 나온다. 일명 딱딱이라 불리며, [[Arctic Warfare|AWP]]의 죽창에 밀려 봉인되던 총이었다. 카스온라인의 좀비전에선 딱딱이의 유용성 때문에 많이 보이는 총 중에 하나이다. TR 진영의 돌격소총으로 SG552도 등장한다. 근데 이쪽은 값은 AK보다 비싼주제에 반동이 크고, 명중률도 낮으며 데미지 역시 시원찮은지라 버려진다. 조준경이 달려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전작들과 동일하게 CT 진영에 SG550SR, TR 진영에 SG552가 등장한다. SG550SR은 전작과 비슷하다. SG552는 이번작에서는 총기를 다루기가 매우 쉬워서 반동이나 명중률 문제가 많이 상쇄되었지만 그건 AK도 마찬가지고 여전히 AK보다 비싸기 때문에 좋지 않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TR 전용의 돌격소총으로 SG556이 SG553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전작처럼 AK보다 비싸고 당연히 반저격이 가능한 스코프가 있으며, 줌 기능 사용시 이번 작부터 정조준으로 바뀌었다. 단발 데미지가 AK보다 약간 낮은 대신 방탄복 관통이 100%, 즉 방탄복을 무시하여 마찬가지로 거리에 상관없이 헤드샷 한 방만으로 똑같이 헬멧을 뚫고 바로 사살할 수 있다. 하지만 반동이 굉장히 심하게 강하여 명중률이 크게 떨어진다. 물론 초보자들은 AK든 SG든 둘 다 반동 제어를 못해서 그냥 이걸 사기도 하는데... 사실 프로게이머들 조차 연사로 쓸 때 버거워서 가격 하락이 되기 전까진 그냥 기존의 사기총 AK만 사용했고 그 전까지는 이걸 사는 것 자체가 뉴비 인증이었다. 성능에 직접 너프를 가하기 전엔 반저격만의 장점이었던 기존 메인 라이플보다 빠른 연사속도 덕분에 방탄복을 착용한 적 상대로는 이론적으로는 AK보다 셌었는데, 가격이 떨어지고 나서도 한참동안은 몇몇 선수들만 사용했지만 고수들은 끝끝내 적응에 성공하여 연사로 문제없이 싸우면서도 연사력, 스코프의 이점을 잘 활용하게 되면서 AK와 동등한 사용률이 되었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뒤늦게 그 연사력 덕분에 원래 의도대로 방탄복 입은 상대로도 강한 데다가 AUG와는 다르게 기본 데미지가 약한 것도 아니라서 안입은 상대에게도 효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사기총 AK보다 더 사기인 괴물총이란 것이 드러났고 이 때부터는 저랭크가 아니라 거의 모든 사용자가 일단 보이면 무조건 뺏어드는 최고의 라이플까지 등극했다. 다시 가격을 롤백시키고서도 테러리스트는 아이템 한둘 덜 사고 AK 대신 이걸 그냥 사는 게 일반적인 게임이 되자 결국엔 연사속도를 더 느리게, 반동은 더 세게 만드는 심각한 떡너프를 먹이고 아무도 안쓴다. 이제는 성능에 반해서 계속 쓰던 사람들이나 사기총 시절 맞아죽으면서 치를 떨던 사람들이나 한 마음으로 '그냥 삭제 시켜라' 라는 의견으로 뭉치는 상태까지 굴러떨어졌고 예전처럼 그냥 조준 실력이 막장이라 반저격 고르는 심해 유저들만 가끔 산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위의 SG550/SG552에 더해 초월 버전인 'SG552 라이칸스로프'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좀비를 갈아버리는 딜을 선사했던 한때 다크나이트 보다 더욱 사기적이었다. 어느 정도냐면, '''다크나이트 연사력으로 썬더볼트를 궤적 없이 난사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케인 앤 린치: 데드맨]] SG552가 등장한다. 케인으로 플레이시 대부분 미션에서 기본적으로 SG552 모델을 들고 시작하는데, 사격음도 그렇고 반동과 살상력도 그런대로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SG 556 혹은 민수용 SWAT P556을 적당히 섞은 SIG556이 SWAT-55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싱글 캠페인에서는 기본 연사,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벨 10에 해금되는 3점사 돌격소총으로, 3점사가 제대로 박히면 사망하는 콜옵 시리즈의 전통적인 3점사 총인데, 파이어 캡이 너무 크다. 이후 패치로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부담스러운 파이어 캡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이외 기본 관통력이 '높음'으로 경기관총과 동일한 것이 특징.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즌 2에 업데이트로 SG552가 그라우 5.56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총기 개조를 통해 총열을 늘려서 SG550처럼 만들 수도 있는가 하면 초단축 세팅으로 통해 [[SIG SG540#s-3.5|FAMAE SAF]]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다.[* 그런데 SAF 이녀석은 고증상 SG540기반이다.] 5.56mm 소총 중에서 가장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어 TTK가 떨어지며 이것을 우수한 사거리, 기동성, 반동제어로 보완하는 무기. 5.56mm 소총 중 가장 원거리에서 특화된 형태의 무기로 특히 워존, 지상전에서 그 빛을 발한다. 굳이 이 둘이 아니어도 코어에서조차 들고다니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어서 시즌2~3기준으로 게임 발매 초창기 M4A1에 버금가는 수준의 픽률을 보이는듯 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2023 시즌 6 업데이트로 위 모던 리부트의 Grau 5.56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총기 개조도 거의 유사한 편이고, 총열 부착물 종류에 따라 아이언사이트의 형태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 [[페이데이 2]] SG552가 Commando 553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DLC를 구입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고증오류 수준으로 저렴한 가격과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해 도둑놈 총이라고 불릴 정도. 게임 내에서 총기의 개조가 가능한데, 개조를 통해 SG553같은 다른 바리에이션과 엇비슷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br][br]하지만 패치이후 성능치가 좀 많이 조절되어서 고난도까지 가서 쓰려면 스킬을 좀 많이 집어먹는 총이 되었다. 사실 성능 자체는 좋지만 명중률, 데미지가 좋지 않아 고난도에서 쓰려면 조금 불편하다. * [[AVA]] SG550이 등장하는데, 보통 구시그라 불리며, 하향을 하도 처먹어서 슬픈 총. 간혹가다 공방에서 모습을 드러내곤 하는데, 4세대 사기총인 SG556과 격발음이 동일하여 적군 입장에선 이것이 SG550인지 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고로 구총기 쓴다고 인정받기는 좀 힘든 녀석. 독특하게 힙샷 위주의 구형 FPS인 아바 내에서 몇안되는 조준사격 위주의 소총이다.[* 물론 조준사격 위주라고 해서, 가늠쇠/자 나오는 그런 조준사격 말고, 그냥 일반 구형 FPS 처럼 화면 살짝 확대되는 그런 것이다.][* 그런데, 조준사격하라고 나온 놈이, '''조준사격시 연사력 페널티가 있다!'''] 하향 전에는 실제 총기 모습을 잘잡아내어, '''"앉는 순간 저격병은 헬게이트를 여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괴물 같은 집탄력을 보여주었다.[* 오죽하면 별명이 '''시그 탱크''' 앉아서 줌인 하는 순간을 '''시즈 모드'''라 불렀겟는가. 재미있는 것은 신시그 SG556도 이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데, 그 때문에 모 유저는 전자를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후자를 '''[[크루시오 공성 전차]]'''에 빗대기도 하였다.(...)] 다만 비탈길이나 계단, 조그마한 돌멩이들 위에 서는 순간 집탄 그런거 없고 그냥 인식표 조공 하향 먹은 현재는 집탄부터 데미지까지 전부 얄짤없다. 차라리 G36을 드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포인트맨 전용으로 SG552와 SG552를 개조하면 나오는 SG553이 나온다. AKS-74U에 비해 전반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기초 연사력도 수준급이었던 데다가, 집탄력도 우수했으며, 무엇보다 소음기까지 가지고 있었던 터라 AKS-74U를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RIS 개조를 전혀 안한 순수 SG552의 경우 정말 돈값한다. 최근이야 포인트맨 자체가 죽어버린터라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근거리에서 상탄 조절만 잘 하면 사파라를 든 라이플맨이라도 무서울 것이 없다. 다만 방탄복이 굉장히 강화된 현재로서 SG552의 화력은 그다지 썩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컨트롤이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 여기까지는 오로지 아무것도 안건드린 순수 SG552의 이야기고, 여기서 RIS 개조를 통해 SG553으로 개조(게임속 명칭은 'SG552 Commando'개조 후에는 'SG552 RIS'이다)할 경우,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돈값은 커녕 탄약값하기도 힘들며, SG550의 축소판이랍시고 살려놓은 조준사격 능력은 별도로 조준사격 관련 개조를 하지 않으면 써먹을 수가 없고,[* 마찬가지로 조준사격에 특화되네 어쩌네 하면서 조준사격시 연사력 페널티를 먹였는데, 이쪽은 아예 에임샷 개선장비를 별도로 장비하지 않는 이상 '''조준사격시 반자동사격만 해댄다!'''] 그나마도 포인트맨 특성상 정말로 의미가 없는 특성이다. 게다가 이상하게 집탄력에 안정성도 엉망이 되고, 심지어는 데미지조차 개조 전보다 더 안들어간다고 느끼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결국엔 포인트맨의 또 다른 흑역사로 전락하고, 지금은 공방에서 보는 것 조차 신기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시그 탱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온갖 하향에 시달릴 정도로 사기소릴 듣던 원판과는 달리, 이 쪽은 사기소리는 커녕 상향해달란 소리와 함께 '''고만둬'''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게되었다. 지금도 간혹 "나 코만도나 사볼까요?"하면 "고만둬!"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쪽에 눈독 들이지 말고 차라리 [[K1 기관단총|K1A]]를 구입하자. * [[Critical Ops]] SG551이 등장한다. 공격력도 높고 연사속도도 적절하고 반동제어가 어렵다고는 하나 의외로 앉아서 쏘면 명중률이 높아서 엄청난 사기 총기 대우를 받고 있다. 다만 이동속도가 느리고 가격이 돌격소총 중 가장 비싼 것이 단점. * [[파 크라이 3]], [[파 크라이 4]] SG553이 STG-9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능으로 극초기에 얻게 되는 무기다. 실력이 받쳐준다면 게임 끝까지 끌고 갈만한 무기지만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해 은신이 강제되는 파크라이 시리즈 특성상 초중반에 소음기가 장착된 무기를 얻으면 버려진다. * [[포트나이트/배틀로얄]] SG550이 전투용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반동이 매우 강하게 나오고, 탄퍼짐이 적다. 속도가 매우 빨라서, 이 특징을 사용하는 고인물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